어머니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 동혁이 에요.
오늘 새해가 되는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해를 살아요.
내가 4학년 시작할때가 조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세월은 대게 빨리 지나가네요.
그런데 여기서는 진짜 세월이 늦게 지나가요.
어머니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여기서 이렇게 힘들게 걷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이 캠프에 온 형들과도 많이 친해 졌어요.
나는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형은 힘들지 않데요.
아무튼 부산까지 힘내서 갈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새해복 많이 받고요
2002.1.1 허동혁 올림...
저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 동혁이 에요.
오늘 새해가 되는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해를 살아요.
내가 4학년 시작할때가 조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세월은 대게 빨리 지나가네요.
그런데 여기서는 진짜 세월이 늦게 지나가요.
어머니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여기서 이렇게 힘들게 걷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이 캠프에 온 형들과도 많이 친해 졌어요.
나는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형은 힘들지 않데요.
아무튼 부산까지 힘내서 갈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새해복 많이 받고요
2002.1.1 허동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