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서운함과 아쉬움을 가득안고 버스를 타던 아들의 모습이 선하구나!더군다나 중간중간 올라오는 사진속에서 태현이의 모습을 보는데 하나같이 표정이 굳어 있어서 그또한 이엄마를 우울하게 하는것 같네!
아들!새로움속에서 도전을 맛보고 그 도전을 통해 한 껏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태현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너의 침대에 누어 체온을 느끼면서 잠이 들었었단다.
모쪼록 힘들때면 "화이팅"을 외쳐봐.그러면 진정으로 힘이나서 힘듬이 많이 사라짐을 느낄 수 있을거야. 사랑한다 내아들! 사고 없이 오늘 하루도 마감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구나 그럼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낼 또 찾아올게 ~~사랑하는 엄마가
추신:엄마에게 "왜 국토횡단을 가야해?"하고 물었었지~그 해답을 걷는 동안 찾았으면 좋겠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32049 일반 현영아 아빠다~ 이현영 2004.08.17 189
32048 일반 믿음직한 세자야!! 김선웅 2004.08.17 123
32047 일반 재홍이에게.. 박재홍 2004.08.17 125
32046 일반 누나 빨리좀 써줘~~~~~~~~~~~~ 장민경 2004.08.17 192
32045 일반 To. 박재홍 박재홍 2004.08.17 143
32044 일반 언니..힘내!!^^ 박은원 2004.08.17 174
32043 일반 어디쯤 가고 있니 남승주 2004.08.17 160
32042 일반 아함 강천하 2004.08.17 157
32041 일반 사막의 모래바람을 이기고 전진하는 딸에게 박은원 2004.08.17 237
32040 일반 사랑하는 장한 아들에게.. 김기윤 2004.08.17 178
32039 일반 아! 보고싶다 아들이 장 준호 2004.08.17 113
32038 일반 맨날 싸우던 오빠가 보고싶어 file 김기윤 2004.08.17 138
32037 일반 자랑스런 내딸들 손은종, 소혜 2004.08.17 130
32036 일반 환희 웃는 나에 아들에게 양태훈 2004.08.17 170
32035 일반 태환에게 염태환 2004.08.17 127
32034 일반 문선아 윤준아~ file 장문선,장윤준 2004.08.18 309
32033 일반 기특한 우리 윤정이에게 최윤정 2004.08.18 228
32032 일반 언덕을지나 최재혁 2004.08.18 157
32031 일반 ♥절반을 넘어... 정욱이에게(8)♥ 임정욱 2004.08.18 142
32030 일반 내사랑아 이지영,이유란 2004.08.18 137
Board Pagination Prev 1 ...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