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에 갈 날이 내일 모레로 다가왔네요. 지금 기분은 매우 기쁘고 자신감이 생겨요. 지금은 텐트 안에서 이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텐트를 친적은 처음인 것 같네요. 조금 춥기도 하지만 견딜만 해요. 그럼 토요일에 서울에서 뵈요.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131 |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 2003.08.08 | 596 |
| 1130 | Re..수고 하셨습니다 | 2002.01.19 | 597 |
| 1129 | 저는 지금 제주도에 있어요 | 2003.01.11 | 597 |
| 1128 | 부모님 사랑해요 | 2003.01.14 | 597 |
| 1127 | 저 보고싶으시죠? 저도 보고 싶어요.. | 2003.08.08 | 597 |
| 1126 | [북미탐사] 내가 싸랑하는 4명 | 2006.02.11 | 599 |
| 1125 | Re..장한 양호에게 | 2002.01.04 | 600 |
| 1124 | 엄마 아빠에게 아들이 | 2003.02.21 | 600 |
| 1123 | Re..아주 조금만... | 2002.01.05 | 601 |
| 1122 | 보고싶은 부모님께 | 2002.07.31 | 601 |
| 1121 | 잘 지내세요. | 2003.01.11 | 601 |
| 1120 | 잘 계시나요? | 2003.01.13 | 601 |
| 1119 | [북미탐사]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 2006.02.11 | 601 |
| 1118 | Re..현기의 소식을 접하고 | 2002.01.05 | 602 |
| 1117 | 무지보고싶은 부모님께 | 2002.07.31 | 602 |
| 1116 |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 2003.07.24 | 602 |
| 1115 | 인환이가 하고픈 말 | 2003.07.25 | 602 |
| 1114 | 지금 얼마나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그리운지 몰라요. | 2003.07.29 | 602 |
| 1113 | [영남대로]명곤,성원,다례,영운,준영-2 | 2006.01.03 | 602 |
| 1112 | 부모님 전상서 | 2004.01.21 | 6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