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진우에요

by 배진우 posted Jan 10, 2002
드디어 집에 갈 날이 내일 모레로 다가왔네요. 지금 기분은 매우 기쁘고 자신감이 생겨요. 지금은 텐트 안에서 이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텐트를 친적은 처음인 것 같네요. 조금 춥기도 하지만 견딜만 해요. 그럼 토요일에 서울에서 뵈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31 아들에게 바치는 시 (9) 2003.08.08 688
1130 저 봉균이에요 2003.08.08 571
1129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3.08.08 535
1128 경복궁에서 뵈요~~사랑합니다.. 2003.08.08 554
1127 잘 지내고 있답니다 2003.08.08 561
1126 잘 지내고..사랑합니다~~ 2003.08.08 506
1125 많이 배워서 갈게요 2003.08.08 525
1124 집에가면 이야기 많이 해 드릴게요 2003.08.08 662
1123 저 선우에요 2003.08.08 568
1122 갈때까지 걱정하지 마세요 2003.08.08 525
1121 많이 보고 싶네요 2003.08.08 541
1120 끝나면 산에 많이 다녀요 2003.08.08 549
1119 지금은 정읍에 있어요 2003.08.08 552
1118 Re..경복궁에서 뵈요~~사랑합니다.. 2003.08.08 520
1117 Re.. 와! 우리 아들도 드디어.. 2003.08.08 522
1116 Re..드뎌 편지가 왔구나. 2003.08.08 667
1115 Re..광훈아 대견하구나 2003.08.08 543
1114 100% 순수 강한빛에게... 2003.08.08 578
1113 Re..부럽다........... 2003.08.08 533
1112 엄마 아빠 얼굴 떠올리며 걷고 있어요 2003.08.08 593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