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내일 뵐께요,

by 백다은 posted Jan 12, 2002
아빠, 엄마
저 다은이에요,
지금 부산이에요,
금정구 장전동을 지나서
금정 산성을 지나서
동래 향교에 왔어요,
내일 전세 버스 타고 간데요,
그때 뵙구요,
저 가면 맛난 거 사주세요,
치즈 크러스트 피자요,
잘 계시구요,
내일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다은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11 부모님에게... 2002.01.02 713
610 부모님이 사랑하는 막내 2003.01.13 540
609 부산으로 향하는 배를 타고 2003.01.14 556
608 빨리 가족 만나고 싶네요 2003.08.05 505
607 사라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57
606 사랑스러운 딸 다솜입니다 2003.08.05 539
605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2003.07.24 602
604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581
603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670
60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677
601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569
600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579
599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83
598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28
597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1.11 508
596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13
595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8.05 540
594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8.08 536
593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4.02.17 507
59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5.02.04 545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