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모님께
by
김도원
posted
Feb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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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저 일본에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여태까지 속상하게 한 것 죄송하고 앞으로 효도 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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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동안,한남현,재경
2004.07.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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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2.02.27 23:27
초코파이 사놔줘요.
2003.01.1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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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7 10:13
Re..드뎌 편지가 왔구나.
2003.08.08 16:52
호인, 성재, 승환
2004.07.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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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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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12:07
기영,민섭,완일,정욱,정현
2005.02.09 06:23
[영남대로]경연,상빈,요한,홍서,아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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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1 13:14
사준, 원민, 최재원
2004.08.0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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