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6학년이 됩니다.
by
김준엽
posted
Feb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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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말 잘듣고 절위해 잔소리해주신 어머니.
그리고 묵묵히 일해
주신 아버지.. 이제는 말도 잘듣고 말썽도 안피우겠습니다.
그럼 이만..
2002년 2월 25일 월요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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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2003.01.13 00:58
TO 부모님께...
2002.01.10 22:44
인도탐사 최의재
2007.01.13 21:11
호인, 성재, 승환
2004.07.30 11:20
Re..드뎌 편지가 왔구나.
2003.08.08 16:52
부모님보세요.
2002.07.27 10:13
인도탐사 임정욱 대원의 편지
2007.01.13 20:50
초코파이 사놔줘요.
2003.01.19 01:41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2.02.27 23:27
[5대대] 나영, 창근, 호창, 형보, 재경, 정균
2005.07.28 01:05
이동안,한남현,재경
2004.07.19 09:17
편지 잘 읽었어요
2003.01.23 23:05
아버지, 어머니께
2002.01.0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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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01:51
집에가면 이야기 많이 해 드릴게요
2003.08.08 14:15
[북미탐사] 부모님께
2006.02.20 16:42
이창원, 수정, 슬해
2004.07.21 21:48
Re..153, 154번 쓰신분 보세요...
2002.01.24 11:37
Re..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2.01.13 08:28
김동근, 보영, 김강인
2004.08.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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