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는 힘들었는지 얼굴이 어두워 걱정이였는데 어제 오늘 네 웃는 얼굴보니 엄마가 힘나더라~
많은것들 눈에 담고 가슴에 담았니?
지금의 순간순간에 보여지는, 느껴지는 모든것을 네것으로 만들어 널 단단히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ㄷ르이 되길 바래..
많이 보고싶다..딸~
네 얼굴을 확인하기위해 작은 휴대폰에 뜬 사진을 확대해 보니.. 그만큼 엄마맘으로 들어오는지 울컥한 맘에 순간 네가 넘 넘 그립고 안고싶었지ㅜㅜ
잘지낼꺼라..잘 해낼꺼라 믿는다..
우리 지금의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매일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찬아~ 보고픈 울딸 찬~ 엄마가 정말 사랑한다.. 정말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또 글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