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찬아~~^^ 엄마야.
날은 덥고 발걸음도 무겁고 때때로 엄마생각도 나고, 집 생각이 간절할 것 같구나.
무슨 말, 어떤 이야기 해줄까 여러번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그냥 쓰던 글 지우곤 했는데
아래 남기는 글 들려주고 싶어 몇자 남겨본다.
"사람들은 성공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성공할 수 있게 된다."
참, 이런 글귀도 있단다.
"성공은 재능의 문제라기보다는 마음가짐의 문제다."
용찬아~~^^ 엄마야.
날은 덥고 발걸음도 무겁고 때때로 엄마생각도 나고, 집 생각이 간절할 것 같구나.
무슨 말, 어떤 이야기 해줄까 여러번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그냥 쓰던 글 지우곤 했는데
아래 남기는 글 들려주고 싶어 몇자 남겨본다.
"사람들은 성공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성공할 수 있게 된다."
참, 이런 글귀도 있단다.
"성공은 재능의 문제라기보다는 마음가짐의 문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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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4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9 |
4009 | 일반 | 가람아 힘내... | 최가람 | 2003.08.06 | 219 |
4008 | 국토 종단 | 가는 세월의 무상함에 대해.... | 29대대 이군희 | 2010.07.27 | 416 |
4007 | 일반 |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 박민우홧팅 | 2008.07.23 | 467 |
4006 | 국토 횡단 | 가끔은 폭우 속에서.... | 박원준 | 2011.07.27 | 200 |
4005 | 국토 종단 | 가까이서 들려오는 아들의 발자국 | 김두용 | 2011.01.17 | 303 |
4004 | 국토 횡단 | 가까이 있다니 더 그리워요 | 문종혁 | 2011.08.02 | 341 |
4003 | 일반 | 가까이 있는 아들~인솔팀장님이하 고생많으... | 서준성 엄마가 | 2006.07.31 | 193 |
4002 | 국토 종단 | 가까이 있네 우리딸 | 황예원 | 2010.08.03 | 290 |
4001 | 국토 종단 | 가까이 다가온 아들에게 | 임 성택 | 2011.01.26 | 407 |
4000 | 일반 | 가까워지고있는 경복궁~ | 신혜정 | 2003.08.10 | 187 |
3999 | 일반 | 가까운곳에~~*^^* | 박정석 | 2009.08.04 | 149 |
3998 | 유럽문화탐사 | 가경아,우린 치킨 먹는다.^^ | 남가경 | 2012.07.19 | 491 |
3997 | 유럽문화탐사 | 가경아 도연아 | 남가경 | 2012.08.01 | 376 |
3996 | 일반 | 風雲(2) | 아빠 | 2003.01.03 | 1154 |
3995 | 일반 | 風雲(1) | 아빠 | 2003.01.01 | 865 |
3994 | 일반 | 風雲 - 9: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통째... | 양풍운 | 2004.01.29 | 853 |
3993 | 일반 | 風雲 - 6 | 양풍운 | 2004.01.26 | 682 |
3992 | 일반 | 風雲 - 5 4 | 양풍운 | 2004.01.25 | 5236 |
3991 | 일반 | 風雲 - 4 | 양풍운 | 2004.01.24 | 822 |
3990 | 일반 | 風雲 - 2 | 양풍운 | 2004.01.22 | 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