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채영아~~

by 채영맘 posted Jul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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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7. 25.
어느덧 열흘이 되어가고 있어
네가 없는 집에서 채영이의 흔적을 본것이 언제인가 헤아려 본다
별다른것없는 하루하루가 가고 일상에 젖어 이번주도 마무리 할때가 된 금요일이야
주말이면 다가올 한주를 준비하느라 분주히 보낼것이고..
첫날을 널 보내고 빈집에 들어와 가슴이 뻥 뚫린것 같더니..
이제는 네가 돌아올날을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