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7. 25. |
어느덧 열흘이 되어가고 있어 |
네가 없는 집에서 채영이의 흔적을 본것이 언제인가 헤아려 본다 |
별다른것없는 하루하루가 가고 일상에 젖어 이번주도 마무리 할때가 된 금요일이야 |
주말이면 다가올 한주를 준비하느라 분주히 보낼것이고.. |
첫날을 널 보내고 빈집에 들어와 가슴이 뻥 뚫린것 같더니.. |
이제는 네가 돌아올날을 기다려 본다 |
2014. 07. 25. |
어느덧 열흘이 되어가고 있어 |
네가 없는 집에서 채영이의 흔적을 본것이 언제인가 헤아려 본다 |
별다른것없는 하루하루가 가고 일상에 젖어 이번주도 마무리 할때가 된 금요일이야 |
주말이면 다가올 한주를 준비하느라 분주히 보낼것이고.. |
첫날을 널 보내고 빈집에 들어와 가슴이 뻥 뚫린것 같더니.. |
이제는 네가 돌아올날을 기다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