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사랑하는 부모님께

by 손동주 posted Jul 31, 2002
부모님 안녕히 잘 계시죠?
저는 지금 익산시 보석 박물관에 있습니다. 그 옆 공원에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머리 속에는 포카리 스웨트와 게토레이가 머리 속에서 돌아 다니던 것이 바로 어제의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적당히 꿀꿀한 덕분에 생존하였습니다.
마지막 목적지는 경복궁이지만 우리의 연목적지는 땅 끝 마을 해남입니다. 그곳에서 제주도로 가지요. 경복궁에서 집으로 가는 데에는 제가 지하철을 타고 올테니 바쁘신 시간 쪼개셔서 힘든 걸음 하지 마세요. 그럼 20000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11 부모님에게... 2002.01.02 713
610 부모님이 사랑하는 막내 2003.01.13 540
609 부산으로 향하는 배를 타고 2003.01.14 556
608 빨리 가족 만나고 싶네요 2003.08.05 505
607 사라가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57
606 사랑스러운 딸 다솜입니다 2003.08.05 539
605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2003.07.24 602
604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581
603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671
60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677
601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569
600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579
599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83
»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28
597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1.11 509
596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13
595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8.05 540
594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8.08 536
593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4.02.17 507
59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5.02.04 545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