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아--.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는거지?
독일서 잠깐 전화 했을 때 목소리 들어보니
겁나,엄청,몹씨 잘내고 있는것 같아서 엄.빠는 맘이 놓여.
이제는 여행이 중반을 넘어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여행에서 돌아오면 바로 개학이라 방학을 즐길 시간도 없네.
그래도 넓은 세상을 봤으니 아쉬움은 없겠지?
남은 여행도 건강하게 지내고 담주 월요일에 공항에서 만나.
알았지?
하준아--.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는거지?
독일서 잠깐 전화 했을 때 목소리 들어보니
겁나,엄청,몹씨 잘내고 있는것 같아서 엄.빠는 맘이 놓여.
이제는 여행이 중반을 넘어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여행에서 돌아오면 바로 개학이라 방학을 즐길 시간도 없네.
그래도 넓은 세상을 봤으니 아쉬움은 없겠지?
남은 여행도 건강하게 지내고 담주 월요일에 공항에서 만나.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