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나 아들 동녕이야~
여기는 지금 로뎀의집 이란 곳인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권사님이시래.
여기서 한밤을 자고 인터쓰는거를 허락 받았어.
갑자기 쓸려니까 할 말이 안나오네....
또 뒤에 기다리는 애들도 있고...
결론만 말하자면 저 잘있고 형도 잘있어.
저 조금만 있으면 가니까 기달려~
그리고 아빠~!
고마워~
나 조금만 있다갈께~
야 뮤야 09/16[16:40]
궁예
tttttyryyyyyyyy 09/30[19:21]
rryt
시발 09/30[19:21]
즐루
나 아들 동녕이야~
여기는 지금 로뎀의집 이란 곳인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권사님이시래.
여기서 한밤을 자고 인터쓰는거를 허락 받았어.
갑자기 쓸려니까 할 말이 안나오네....
또 뒤에 기다리는 애들도 있고...
결론만 말하자면 저 잘있고 형도 잘있어.
저 조금만 있으면 가니까 기달려~
그리고 아빠~!
고마워~
나 조금만 있다갈께~
야 뮤야 09/16[16:40]
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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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