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들~안녕하세요?
저는 18대대 남동우예요...
국토 대장정을 할 때는 힘든데도 자꾸 꾸중하시는 대장님들이 야박하게만 생각됬었는데...
막상 집에 오니 대장님들께서 그런 것이 우리가 완주 할 수 있게 했던 원동력이 됬던 것 같아요...
집에 와서 얼마동안 아팠는 데 이젠 다 낳아서 팔팔합니다...
대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는 18대대 남동우예요...
국토 대장정을 할 때는 힘든데도 자꾸 꾸중하시는 대장님들이 야박하게만 생각됬었는데...
막상 집에 오니 대장님들께서 그런 것이 우리가 완주 할 수 있게 했던 원동력이 됬던 것 같아요...
집에 와서 얼마동안 아팠는 데 이젠 다 낳아서 팔팔합니다...
대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