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너너.. 박 태현.. ㅎㅎ
7월을 보내고.. 8월을 맞이하였구나..
탐험소식을 접해보니.. 정말 다양한 체험들을 하고 있구나..
레프팅~~! 아 부러워^^
이모는 이 나이 먹도록 해본적 없는뎅.. 쩝
사진 속에 태현이 얼굴이 많이 안보여.. 좀 서운하긴 하지만.
일지써 주시는 분께서 워낙에 세세하게 적어주셔서.. 태현이의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 지네..ㅎㅎ
시장님께서 사주셨다는 치킨은 얼마나 꿀맛이였을까??
또 3연대의 깃발이 1등 하였다고 하니.. 그 한켠에서 함께
아이디어 내고.. 했을 우리 태봉이~~ 멋져요..
오늘도.. 화이팅을 외치며.. 끝까지 무사하게 하루 보내자..
사랑한다.. 조카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