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4연대 멋쟁이 중원이 아자아자

by 4연대신중원맘 posted Aug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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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아,힘들지?그래도 낙천적인 우리 도령 잘 이겨내고 있는 거 보고 많이 안심했어!엄마,아빠는 눈 뜨면 태백의 날씨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이 더운 날  뜨거운  아스팔트위를  걷고 있을  우리 중원이 생각에  엄마,아빠는 덥다는 소리를  못  하고 지낸다.핸드폰으로  노트북으로  많은  아이들  속에서  어떤게 중원인지...!그래도 용케  찾아내면서  신기하다고  아빠랑  많이  웃었다.혹시  어디  아픈덴  없는 건지  힘들어  보이진  않는지  사진  한  장  놓고  둘이  형사처럼  분석하고 있는  모습이  상상이 가니?  아들  보고싶다!  사랑해! 많이  씩씩해진 모습으로  11일날  보자!

                                                           

                                                         신  중   원  !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