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by
중계 대장
posted
Jan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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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려고 했던 아이들의 글을 회선불량으로 인해 어제 올리지 못하고, 오늘에야 올립니다.
이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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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2003.01.17 01:28
버디하고 싶어요
2003.01.17 01:29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2003.01.17 01:32
잘 지내구 있겠죠?
2003.01.17 01:34
여긴 너무 힘들어
2003.01.17 01:35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2003.01.17 01:36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2003.01.18 03:09
친구에게
2003.01.18 03:10
벌써 대구까지 왔어요
2003.01.18 03:12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2003.01.18 09:26
상당히 보고싶어요.
2003.01.18 09:28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2003.01.18 09:30
걱정마세요.
2003.01.18 09:32
잘 지내시죠?
2003.01.18 09:33
열심히 할게요.
2003.01.18 09:35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2003.01.19 01:28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2003.01.19 01:31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2003.01.19 01:33
눈물이 날 것 같아서
2003.01.19 01:35
그럼 이만
2003.01.1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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