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by
중계 대장
posted
Jan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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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려고 했던 아이들의 글을 회선불량으로 인해 어제 올리지 못하고, 오늘에야 올립니다.
이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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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눈물이 나오더군요.
2003.01.24 01:20
그만 울음을 터트리었어요
2003.01.24 01:27
마음을 정리하고
2003.01.24 01:54
버디버디
2003.01.24 01:57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1.24 02:04
고맙습니다.
2003.01.24 08:35
엄마, 아빠 삼촌 외숙모
2003.01.24 08:51
즐겁고 활기차서
2003.01.24 08:56
많이 느꼈어요
2003.01.24 09:05
그 동안 안녕하셨죠?
2003.01.24 09:07
조금 서럽기도 합니다
2003.01.24 09:23
여기와서 많이 걸어요
2003.01.24 09:25
고마워요
2003.01.24 09:31
역시 아직은
2003.01.24 09:35
충하형 마중나갈께
2003.01.24 17:02
부모님 걱정마세요
2003.01.29 02:59
현찬이가 부모님께
2003.01.29 03:01
저 택수입니다
2003.01.29 03:02
엄마아빠 걱정 안하는게 좋아~
2003.01.29 03:04
엄마아빠 저 창훈이에요!~
2003.01.2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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