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by
중계 대장
posted
Jan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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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리려고 했던 아이들의 글을 회선불량으로 인해 어제 올리지 못하고, 오늘에야 올립니다.
이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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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장한 양호에게
2002.01.04 01:39
Re..거북이
2002.01.05 00:14
너무 걱정은 많이 하지 마세요
2002.01.04 00:49
안먹던 것도 많이 맛있게 먹었어요.
2002.01.04 00:50
나이도 한 살 더 먹었습니다
2002.01.04 00:51
충분히 견딜만해요
2002.01.04 00:52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내요
2002.01.04 00:53
아직까지 배울것이 많이 있네요
2002.01.04 00:54
호텔급 회관에서 자요
2002.01.04 00:55
아들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웠어요
2002.01.04 00:56
지금은 좀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2.01.04 00:58
딸 다은이 믿고 잘 계세요
2002.01.04 00:59
열심히 걸어가고 있어요
2002.01.04 00:59
서울에 올라가서 세배할게요
2002.01.04 01:01
잘 있고요...
2002.01.04 01:02
날씨가 맑아서 고생은 않하고 있어요.
2002.01.05 02:53
Re..덕분에....
2002.01.05 07:55
잘 지내시죠?
2002.01.05 02:55
엄마 저 혜성이에요..
2002.01.05 02:58
Re..아주 조금만...
2002.0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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