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하세요
by
승범이
posted
Jan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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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하세요. 엄마 저 승범이에요. 저 한라산 여행갔어요. 근데 탐험대 엄청 힘들었어요. 그리고 백록담이 약수터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엄마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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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을호형
2002.01.02 11: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2 00:40
부모님에게...
2002.01.02 00:42
아버지, 어머니께
2002.01.02 00:47
보고 싶은 부모님 동생 용규에게
2002.01.02 00:49
Re.한길 힘내다.
2002.01.02 10:20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02 00:51
부모님께
2002.01.02 00:54
한내언니,한길오빠.
2002.01.02 11:02
내 동생 성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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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2 19: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2.01.04 00:38
오늘은 즐겁게 생활했어요
2002.01.04 00:41
힘내라 힘!
2002.01.06 20:13
한자리수 날만큼 남았네요.
2002.01.04 00:42
엄마, 누나, 아빠 보고싶어요.
2002.01.04 00:43
경상북도까지 왔어요
2002.01.04 00:44
고려와 백제가 바로 붙어있어요
2002.01.04 00:46
Re..발목이?
2002.01.04 23:40
경상북도 문경쯤 왔어요
2002.01.04 00:46
집에서 잘 기다리고 계세요.
2002.01.0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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