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찬아~~엄마야~^-^
울 아들 보고싶네. 아들보고 싶당. 용찬이 얼굴에 엄마 볼 비비며 장난치고싶구나.
지금 엄마 아빠는 4호선 지하철타고 성신여대앞을 지나고 있단다.
충무로역가는중이야 거기에서 설악산 대청봉 가는 산행시작한단다.
엄마두 울아들 용찬이처럼 행짐 잘할수있겠지?^^
엄마두 우의챙겨왔단다. 노오란 우의.
그 노란 우의입은 용찬이를 대원들이 행진하는 행렬 속에서 엄마가 용찬이 찾아서 보며 가슴 한 켠이 찡하더구나.
엄마두 울 아들 용찬이에게 하고픈 말 많은데 울아들도 그렇겠지?
엄마에게 들려줄이야기보따리풍성하게많이만들어오길바란다.
울아들 용찬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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