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윤성이에요. 여기는 텐트 안이라 글씨가 엉망이네요.(제발 참아 주세요.) 이틀만 있으면 집으로 가네요. 부산에서 기차타고 울역에 내린대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빨리 가서 푹쉬고 자고 싶어라...... 민박에서 자다가 모자와 일지를 잊어버려서 짜증과 함께 현기증이 오려고 합니다. 이틀 뒤에 배타고 가서 엄마 만나서 이야기 하죠. 그럼...... 윤성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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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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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 Re..그래.. 추훈이 화이팅~!! | 2002.01.06 | 753 |
1350 | Re..대장님들께 | 2002.08.11 | 579 |
1349 | Re..덕분에.... | 2002.01.05 | 760 |
1348 | Re..드뎌 편지가 왔구나. | 2003.08.08 | 667 |
1347 |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 2002.01.10 | 694 |
1346 | Re..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18 |
1345 | Re..반갑구 대견스럽다..우리 아들!! | 2002.01.08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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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 Re..범규에게 | 2003.08.11 | 964 |
1342 | Re..본부에게 알립니다 | 2002.01.20 | 784 |
1341 | Re..부럽다........... | 2003.08.08 | 533 |
1340 | Re..부모님께.. | 2003.08.02 | 504 |
1339 | Re..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2.01.13 | 660 |
1338 | Re..사랑스런 나의아들에게 | 2003.08.05 | 557 |
1337 | Re..사랑하는 영민아!!! | 2004.01.08 | 605 |
1336 | Re..수고 하셨습니다 | 2002.01.19 | 597 |
1335 | Re..아주 조금만... | 2002.01.05 | 601 |
1334 | Re..안녕~~ | 2002.10.18 | 502 |
1333 | Re..어쩌지..? 누나가 오늘에서야 봤어 | 2002.01.03 | 1282 |
1332 | Re..역시 짱 | 2004.01.05 | 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