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민수 화이팅!

by 안민수 posted Aug 0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떠난지 3일밖에 안되었는데도 보고싶네...

큰형과 작은형도 민수 잘 갔냐고 물어보더라..

큰형도 초6년에 유럽을 다녀왔으니, 민수도 같은 나이니까

형처럼 나중에 다시 베낭메고 다시 유럽을 돌 날이

또 있지 않을까?

건강하고 사진 찍는거 주저하지 말고 많이 찍고

좋은 추억, 행복한 여행되기를 아빠와 엄마는 기도할께.

같이 다니는 친구나 형, 누나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멋진 시간되길 바랄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