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저 솔비에요.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정말 힘들어요. 이게 3일인데 12박 13일 동안 하려니 정말 앞날이 까마득하네요. 그리고 경복궁이 26일날 오라고 했는데 25일날 오세요~! 꼭이요! 오늘이 제일 힘들었어요. 2번밖에 안 쉬고, 그리고 회관에 오자 코피도 났어요. 집에 갈 때 맛있는 거 많이 사주세요. 정말 집이 그립네요. 가족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2대대 정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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