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연수야!
엄만 연수가 많이 보고 싶다.
엄마가 연수 국토대장정 신청할때는 '울 연수가 조금만 자신감 있게 한 발자국만 앞에서 생활하기 바래서였는데
사진 올라올때마다 조금씩 변화는 연수의모습에 엄마는 뿌듯함을 느낀다.
울 연수 씩씩하게 잘 하고 있어서 엄마는 너무도 좋다.
"연수야 겁먹지말고 자신있게 무슨일이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울 연수는 충분히 능력이 있으니까!
윤수한테도 지수언니한테 대하듯 조금만 부드럽게 대해주고.
울 연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있지? 집에 오면 엄마에게 해줄말이 많을것 같다.
엄마는 연수가 엄마한테 재잘재잘 얘기 할 날을 기다고 있어.
엄마가 연수를 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지?
언제나 표현 못해줘서 미안해.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울 연수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울 연수야!
언제나 연수 옆엔 엄마가 있고 아빠가 든든하게 있으니까 자신있게 화이팅 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11날 만나자.
사랑해! 엄마도 연수 보고 싶어도 꾸욱 참고 있으니 울 연수도 참고 힘내서 화이팅하자.
지금처럼 씩씩하게.......................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한다. 연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