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현이인데요...... 엄마 지금 어디 있어요? 친척 네 아니면 친구 네 있져? 제가여 지금은 대구를 넘었어요. 힘들게 부산에선가 대구를 넘었어요. 지금은 할 말이 없고요. 나중에 생각이 나면 다시 편지를 보낼게요. -.- 할 말이 없었어요. 나중에 보낼게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또 저 아파서 집에 갈 수도 있어여 엄마 아들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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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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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 2003.01.19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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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Re..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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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Re..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 2003.01.20 | 536 |
401 | 초코파이 사놔줘요. | 2003.01.19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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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눈물이 날 것 같아서 | 2003.01.19 | 584 |
398 |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 2003.01.19 | 1134 |
397 |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 2003.01.19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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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열심히 할게요. | 2003.01.18 | 514 |
394 | 잘 지내시죠? | 2003.01.18 | 534 |
393 | 걱정마세요. | 2003.01.18 | 505 |
392 |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 2003.01.18 | 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