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누나 안녕하세요. 여기 온지 5,6일 째입니다. 여기는 처음에는 많이 피곤했습니다. 밥 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걸었습니다. 며칠 동안 힘들고 지금까지 매우 피곤하고, 다리도 아프고 가족이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여기는 밥도 별로 안 먹고, 자는 시간 조금 보통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누나는 컴퓨터하고 잘 보내고 있니? 앞으로 7,8일에 봐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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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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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 2003.01.19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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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반가운 충하소식. | 2003.01.19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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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눈물이 날 것 같아서 | 2003.01.19 | 584 |
398 |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 2003.01.19 | 1134 |
397 |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 2003.01.19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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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열심히 할게요. | 2003.01.18 | 514 |
394 | 잘 지내시죠? | 2003.01.18 | 534 |
393 | 걱정마세요. | 2003.01.18 | 505 |
392 |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 2003.01.18 | 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