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누나 안녕하세요. 여기 온지 5,6일 째입니다. 여기는 처음에는 많이 피곤했습니다. 밥 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걸었습니다. 며칠 동안 힘들고 지금까지 매우 피곤하고, 다리도 아프고 가족이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여기는 밥도 별로 안 먹고, 자는 시간 조금 보통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누나는 컴퓨터하고 잘 보내고 있니? 앞으로 7,8일에 봐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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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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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 2003.01.17 | 1110 |
1390 | 버디하고 싶어요 | 2003.01.17 | 519 |
1389 |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 2003.01.17 | 511 |
1388 | 잘 지내구 있겠죠? | 2003.01.17 | 548 |
1387 | 여긴 너무 힘들어 | 2003.01.17 | 536 |
1386 |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 2003.01.17 | 585 |
1385 |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 2003.01.18 | 673 |
1384 | 친구에게 | 2003.01.18 | 537 |
1383 | 벌써 대구까지 왔어요 | 2003.01.18 | 533 |
1382 |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 2003.01.18 | 562 |
1381 | 상당히 보고싶어요. | 2003.01.18 | 506 |
1380 |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 2003.01.18 | 540 |
1379 | 걱정마세요. | 2003.01.18 | 505 |
1378 | 잘 지내시죠? | 2003.01.18 | 534 |
1377 | 열심히 할게요. | 2003.01.18 | 514 |
1376 |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 2003.01.19 | 617 |
1375 |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 2003.01.19 | 509 |
1374 |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 2003.01.19 | 1134 |
1373 | 눈물이 날 것 같아서 | 2003.01.19 | 584 |
» | 그럼 이만 | 2003.01.19 | 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