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질지내고 있겠지 지금 쯤 로마여행 하고 있겠구나 엄마도 또 가보고 싶다. 아들 아프지말고 힘들더라도 나에게 온 행운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잘 보내고 즐거운 여행되길 바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