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저 재호에요. 저 때문에 걱정 많으시지요. 아! 그리고 부모님께서 보내신 편지 잘 받았어요. 현준이까지 써서 보냈더라구요. 저는 그 편지를 읽고나니...... 아 부모님 어머니 동생, 외할아버지 생신 잘 치루었지요. 부모님. 저 부모님께서 편지를 읽고 그만 울음을 터트리었어요. 여태껏 참았던 울음을 다 쏟아 버리었어요. 부모님 남은 4박5일 꾹 참고 견디다가 새로운 정신과 자신감으로 부모님을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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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사랑하는 부모님께 | 2003.08.05 | 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