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하형 마중나갈께
by
이도현
posted
Jan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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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형을 볼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정말 기대대
내가 이제 마음에 빈곳을 채워줄 사람이 왔다는 것이 참
기뻐 형아 마중나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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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직은
역시 아직은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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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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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걱정마세요
200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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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눈물이 나오더군요.
2003.01.24 01:20
그만 울음을 터트리었어요
2003.01.24 01:27
마음을 정리하고
2003.01.24 01:54
버디버디
2003.01.24 01:57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1.24 02:04
고맙습니다.
2003.01.24 08:35
엄마, 아빠 삼촌 외숙모
2003.01.24 08:51
즐겁고 활기차서
2003.01.24 08:56
많이 느꼈어요
2003.01.24 09:05
그 동안 안녕하셨죠?
2003.01.24 09:07
조금 서럽기도 합니다
2003.01.24 09:23
여기와서 많이 걸어요
2003.01.24 09:25
고마워요
2003.01.24 09:31
역시 아직은
2003.01.24 09:35
충하형 마중나갈께
이도현
2003.01.24 17:02
부모님 걱정마세요
2003.01.29 02:59
현찬이가 부모님께
2003.01.29 03:01
저 택수입니다
2003.01.29 03:02
엄마아빠 걱정 안하는게 좋아~
2003.01.29 03:04
엄마아빠 저 창훈이에요!~
2003.01.2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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