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현찬이에요.
지금은 남미, 브라질, 상파울로의 한국인거리의 한 pc방.
한글을 쓸수있다는게 참 다행이에요. 지금 아주 잘 지내고 있고, 잘 씻고 있어요. 지금 이 pc방에서 좀 놀다가 이과수 폭포에 갈꺼에요. 어머니, 아버지 걱정하지 마시고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있어요. 집에 가면 좋은 사진 많이 보여드릴께요.
엄마 그러면 걱정은 하지마시구요. 나중에 2월 27일에 봐요.. 씩씩하게 변한 아들의 모습(원래 씩씩)기대하시구요. 그럼 안녕히
지금은 남미, 브라질, 상파울로의 한국인거리의 한 pc방.
한글을 쓸수있다는게 참 다행이에요. 지금 아주 잘 지내고 있고, 잘 씻고 있어요. 지금 이 pc방에서 좀 놀다가 이과수 폭포에 갈꺼에요. 어머니, 아버지 걱정하지 마시고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있어요. 집에 가면 좋은 사진 많이 보여드릴께요.
엄마 그러면 걱정은 하지마시구요. 나중에 2월 27일에 봐요.. 씩씩하게 변한 아들의 모습(원래 씩씩)기대하시구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