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현찬이가 부모님께

by 승현찬 posted Jan 29, 2003
안녕하세요? 저 현찬이에요.
지금은 남미, 브라질, 상파울로의 한국인거리의 한 pc방.
한글을 쓸수있다는게 참 다행이에요. 지금 아주 잘 지내고 있고, 잘 씻고 있어요. 지금 이 pc방에서 좀 놀다가 이과수 폭포에 갈꺼에요. 어머니, 아버지 걱정하지 마시고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있어요. 집에 가면 좋은 사진 많이 보여드릴께요.
엄마 그러면 걱정은 하지마시구요. 나중에 2월 27일에 봐요.. 씩씩하게 변한 아들의 모습(원래 씩씩)기대하시구요. 그럼 안녕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31 부모님께 현찬이가 2003.02.12 519
630 부모님께. 2001.12.31 1807
629 부모님께.. 2002.02.27 690
628 부모님께.. 2003.07.26 564
627 부모님께.. 2003.07.29 526
626 부모님께.. 2003.08.02 520
625 부모님께.. 2003.08.02 512
624 부모님께... 2002.01.06 762
623 부모님께... 24 2002.01.08 5964
622 부모님께... 2002.08.05 523
621 부모님께... 2002.08.05 583
620 부모님께.... 2005.02.04 520
619 부모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2.01.13 703
618 부모님보고싶어요~~ 2002.07.31 573
617 부모님보세요. 2002.07.27 667
616 부모님보세요. 2002.07.31 577
615 부모님보세요~~ 2002.07.31 584
614 부모님보세요~~ 2002.07.31 511
613 부모님에게 2003.01.09 514
612 부모님에게 하나 밖에 없는 2003.01.23 551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