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저 창훈이에요.
지금 브라질에서 재미있게 놀고 이써요.
엄마 아빠 죄송한데요...
저 지갑을...
제가 번 돈이 아까워요. ㅠㅠ
그래도 지금 형이 조금씩 줘서 잘 살고 있지요 ㅡㅋ
엄마 아빠가 써주신 편지도 봤어요.
세면도구 찾다가.. ㅋ
그런데 뱅기증세가 나요. ㅜㅜ
가만히 있는데 막 위로 아래로 막 흔들리는 거 가타요. ㅜㅜ
지금도 그러네...
엄마 저 건강하게 잘 쓰니까 걱정마시고 저희도 없는데 데이트도 마니 하세요.
글구 아빠 술마시지 말구요.
구럼 저 그만 씁니다. ㅂㅇㅂㅇ
저 창훈이에요.
지금 브라질에서 재미있게 놀고 이써요.
엄마 아빠 죄송한데요...
저 지갑을...
제가 번 돈이 아까워요. ㅠㅠ
그래도 지금 형이 조금씩 줘서 잘 살고 있지요 ㅡㅋ
엄마 아빠가 써주신 편지도 봤어요.
세면도구 찾다가.. ㅋ
그런데 뱅기증세가 나요. ㅜㅜ
가만히 있는데 막 위로 아래로 막 흔들리는 거 가타요. ㅜㅜ
지금도 그러네...
엄마 저 건강하게 잘 쓰니까 걱정마시고 저희도 없는데 데이트도 마니 하세요.
글구 아빠 술마시지 말구요.
구럼 저 그만 씁니다. ㅂ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