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져 창훈이에요.

by 원창훈 posted Feb 21, 2003
부모님 요즘 잘 계시죠.?
조금만 있으면 엄마 아빠를 만날수 있게되서 너무 기뻐요.
여행을 하면서 많이 아프긴 했지만 지금은 형들의 보살핌 덕분에 이젠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그리고 오늘 개인 행동을 했어요.
여기서는 개인행동을 않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아참. 어제 우유니라는 곳에서 소금 사막을 보았어요.
정말 아름답더군요.
멀리서 보면 소금에 하늘이 비쳐서 하늘을 달리는 기분이었어요.
물어볼것이 있는데 인천공항으로 나오실 거에요?
편지에는 오신다고 하셨는데 말씀 하신 것은 우리가 오시라고 하셨잖아요.
가르쳐주시고요. 2월27일에 만나요
?
  • 조대진 2011.03.20 16:46
    졍윤영씨에게열나잘안대요보아스의집대진이니다내핸드펜01049987755번이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11 어무이~아부지~ 2002.08.16 588
610 1연대 추가-정주환(창원) 2004.01.08 587
609 저 보고 싶다고 울지 마세요~~ 2003.08.05 587
608 Re..고맙구나 민구야 2003.08.05 587
» 엄마 아빠 져 창훈이에요. 1 2003.02.21 587
606 엄마아빠 사랑해요 2003.07.25 585
605 엄마, 아빠 글 잘 봤어요 2003.01.24 585
604 사랑하는 우리 아들 준태 2002.08.06 585
603 씩씩한 우리 아들 동현 2002.07.30 585
602 편지 2004.07.21 584
601 남규,영성 대원 편지 2004.07.17 584
600 Re.. 우리 현희 너무 대견하구나! 2003.08.09 584
599 눈물이 날 것 같아서 2003.01.19 584
598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2003.01.17 584
597 보고싶고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84
596 부모님보세요~~ 2002.07.31 584
595 이종은, 양화동, 박성은 2004.07.31 583
594 탐험대장님! 아들얼굴이 보고싶어요 2003.08.10 583
593 부모님께... 2002.08.05 583
59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83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