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부모님게,
엄마,아빠 저 민혁이 입니다.
여기는 삼척 인데요.. 오는 동안 환선용굴에 들러서 구경을 하고 삼척 해수욕장에서 조를 짜고 저녘 시간을 보냈읍니다.
지금 글씨가 평소보다 더 이상한 데 양해해 주세요.손위에 받치고 어두워서...
오늘은 대부분 버스로 이동하구 날씨도 서늘해서 많이 힘들지만 내일이 조금 적정이네요..
여기서 잘 지내고 일주일 후 뵐게요..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