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비 맞으며 도보 행진했을 우리 아들!
좀 시원했을까?
다리도 아프고 배낭도 무겁겠지...
옥수수 먹는 모습보니까
참 맛 있겠다 싶네^^
집에서는 먹지도 않았는데....
아들 보고싶당~
일주일이 넘어 가니 그리워지기도 하구.
누나들 만 있는 집이 텅 빈 듯 허전하다.
아들 만나면 꼭 안아주리라<<<
아들도 집이그립고 가족이 보고싶을까
궁금하넹^.^
장마 비 맞으며 도보 행진했을 우리 아들!
좀 시원했을까?
다리도 아프고 배낭도 무겁겠지...
옥수수 먹는 모습보니까
참 맛 있겠다 싶네^^
집에서는 먹지도 않았는데....
아들 보고싶당~
일주일이 넘어 가니 그리워지기도 하구.
누나들 만 있는 집이 텅 빈 듯 허전하다.
아들 만나면 꼭 안아주리라<<<
아들도 집이그립고 가족이 보고싶을까
궁금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