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에서..
by
광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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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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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잘 있으니까 걱정 말구 일주일 뒤에 돌아 갈께 ...
다음에 돌아 갈때는 좀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갈께 ..잘있어
광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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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조금 서럽기도 합니다
2003.01.24 09:23
그 동안 안녕하셨죠?
2003.01.24 09:07
많이 느꼈어요
2003.01.24 09:05
즐겁고 활기차서
2003.01.24 08:56
엄마, 아빠 삼촌 외숙모
2003.01.24 08:51
고맙습니다.
2003.01.24 08:35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1.24 02:04
버디버디
2003.01.24 01:57
마음을 정리하고
2003.01.24 01:54
그만 울음을 터트리었어요
2003.01.24 01:27
눈물이 나오더군요.
2003.01.24 01:20
내가 찾아갈게
2003.01.24 01:11
공부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2003.01.24 01:07
이렇게 걱정하는 줄 몰랐어요.
2003.01.24 01:02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요.
2003.01.24 00:58
덩달이가 머에요?
2003.01.24 00:52
엄마, 아빠 글 잘 봤어요
2003.01.24 00:48
하루하루가 힘에 겨워 더디게 가지만
2003.01.24 00:43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24 00:36
이제 3일만 지나면......
2003.01.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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