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부모님

by 정재훈 posted Jul 27, 2003
저 재훈이에요
제가 보낸 편지는 모두 받으셨는지요
너무힘이 들지만 그래도 걸으면서 보는 아름다운 경치 덕분에
지금훈련도 은 평창이에요
이제 래프팅을 하는 차례예요. 정말 기대 되요
오늘은 7시간을 걸었어요
저 끝까지 열심히 해서 무사히 도착하겠습니다.
그럼 해단식날 오시는 거 알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220.77.234.242 정재훈: 오타가 너무 많잖아욧! -[07/29-16:0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51 버디버디 2003.01.24 563
1250 안녕 하세요? 2003.07.24 563
1249 엄마, 아빠 2003.07.24 563
1248 최선을 다해서 완주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게요 2003.08.08 563
1247 Re..역시 짱 2004.01.05 563
1246 [북미탐사] 부모님께. 2006.02.10 563
1245 모든 아들 딸들에게 2002.07.28 564
1244 ,보고싶다.. 2003.01.22 564
1243 부모님께.. 2003.07.26 564
1242 사랑하는 아들 노빈 2004.07.30 564
1241 부모님 잘 계시죠? 2003.01.11 565
1240 곧 만나요 2003.07.27 565
1239 부모님 너무 보고 싶어요 2003.08.02 566
1238 진짜 행군을 시작했습니다 2003.08.05 566
1237 사랑해요! 부모님!! 2003.08.08 566
1236 to. 가족들께.. 2003.08.08 566
1235 39차 국토횡단 1연대 2015.07.26 566
1234 16일날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8.02 567
1233 [북미탐사] 부모님께 쓰는 글 2006.02.10 567
123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568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