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 나 경애..

by 황경애 posted Jul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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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나 경애.. 나는 6연대 인데 오늘 6일 째라서 우리연대가 편지쓰는 거야
쓰면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던데 내 생각에는 엄마 안 볼꺼 같다..
이제 내일이면 집에가서 너무 좋아 지금 마석 중학교인데 교실에서 잔대
이거 쓰고 탐험일지 쓰고 내야지 엄마 내일 보고 맛있는거 많이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