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녕하세요? 저 진욱이에요.

by 윤진욱 posted Jul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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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 진욱이에요.
이제 내일 집에 가는데 빨리 가고 싶어요.
얼마나 엄마가 만들어 주신 밥이 맛이 있는지도 여기서 느꼈어요.
가리왕산을 넘을 때가 가장 힘들긴 했는데 무사히넘어서 괜찮았아요.
내일 하루 마지막 이니깐 열심히 잘 마쳐서 집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