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by 박지윤 posted Jul 29, 2003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 지윤이예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저 건강히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조금씩 자꾸 힘들지만 제 극기와 인내를 기르기 위해 왔으니까 괜찮아요. 재미있고요..
지금 이 곳은 마석 중학교예요. 내일 구리시청으로 가는데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자꾸 보고싶고.. 집이 너무 그리워요. 오늘 밤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나머지 시간도 잘 보내고 갈께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추신! 내일 마중 나오실거죠?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31	부모님께	2002.07.27	576
1130	부모님께	2002.07.27	625
1129	부모님께	2002.07.27	571
1128	부모님께	2002.07.27	712
1127	부모님께	2002.07.28	642
1126	부모님께	2002.07.28	703
1125	부모님께	2002.07.31	574
1124	부모님께	2002.07.31	559
1123	부모님께	2002.07.31	532
1122	부모님께	2002.07.31	530
1121	부모님께	2002.07.31	572
1120	부모님께	2003.01.09	508
1119	부모님께	2003.01.09	519
1118	부모님께	2003.02.12	503
1117	부모님께	2003.02.12	501
1116	부모님께	2003.07.29	519
»	부모님께	2003.07.29	499
1114	부모님께	2004.01.21	510
1113	부모님께	2004.01.21	513
1112	부모님께	2004.02.15	507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