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수현이에요.
지금 얼마나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그리운지 몰라요.
그리고 마석 중학교에서 묵고 잇는데 시설이 좋아요.
엄마! 쵸코파이 사다 주세요.
왜냐하면 오랜만에 쵸코파이를 먹었는데 맛이 있었어요. 그래서 먹고 싶어서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내일 저 구리시청에서 맛있는 거 많이 사 주세요.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동생 때리지 않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지금 얼마나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그리운지 몰라요.
그리고 마석 중학교에서 묵고 잇는데 시설이 좋아요.
엄마! 쵸코파이 사다 주세요.
왜냐하면 오랜만에 쵸코파이를 먹었는데 맛이 있었어요. 그래서 먹고 싶어서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내일 저 구리시청에서 맛있는 거 많이 사 주세요.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동생 때리지 않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