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부모님께..

by 이철상 posted Aug 02, 2003
부모님 힘들어요..
지루하고 밥맛도 없고 괜히 생각 했나봐요..
그냥 청학동이나 갈 걸..
지금은 밤 10시 30분

근데 재미있었던것은 배 밖에 없었어요..
집에 데려가 주세요..
지금이 8월 16일 아침이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언제 그 시간이 다 갈까...

하지만 전 해낼거예요..
꼭 서울에서 만나요..그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71 집이 그리워요~~ 2003.08.02 616
570 사랑하는 아들들아 2003.08.02 513
569 아버지, 어머니께... 2003.08.02 517
» 부모님께.. 2003.08.02 521
567 Re..부모님께.. 2003.08.02 505
566 안녕하세요..저 동희예요.. 2003.08.02 525
565 오늘이 탐험 둘째날입니다.. 2003.08.02 496
564 막내 은영 올림.. 2003.08.02 516
563 보고 싶은 가족에게 희천이가... 2003.08.02 550
562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께.. 2003.08.02 507
561 하하핫, 잘 하그 있겠지?! 2003.08.05 535
560 다영 드림.. 2003.08.02 510
559 부모님께 쓰는 편지 2003.08.02 676
558 여기는 제주도 범규입니다.. 2003.08.02 593
557 국토순례를 온지 벌써 이틀째가 됬네요.. 2003.08.02 500
556 지금 얼마나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그리운지 몰라요. 2003.07.29 603
555 부모님께 2003.07.29 500
554 엄마, 아빠야!! ^-^ 2003.07.29 546
553 안녕하세요? 2003.07.29 617
552 부모님께 2003.07.29 519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