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

by 승국 posted Aug 02, 2003
지금 뭐하십니까?
저느 지금 제주도 청소년 수련원에 있습니다.
여기 제주 청소년 수련원에는 매우 넓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오 초등학교 후배도 만났습니다.
시설이 많이 넓어졌다는군요
학교옆 고등학교 공터를 사서 삭교를 확장 했다는 군요
여기서 대오 초등학교 학생을 만날 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놀라서 웃음이 나올 정도 였습니다.
여기 생활은 약간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또 마라도를 갔었는데 그곳은 물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였습니다.
물은 돈을 주고 살수도 없고 그런곳에 어떻게 사람이 살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어머니가 지어주신 밥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91 여기는 민박집 이에요 2002.02.27 687
1390 여기 페루 2003.02.12 491
1389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2001.12.31 4159
1388 엄마아빠의 아들 용우 올림 2004.02.15 619
1387 엄마아빠께 2002.07.27 677
1386 엄마아빠께 2002.07.27 654
1385 엄마아빠께 2002.07.27 649
1384 엄마아빠께 2002.07.27 749
1383 엄마아빠께 2002.07.31 544
1382 엄마아빠 점점 보고 싶어 지네요 2004.02.15 569
1381 엄마아빠 저 창훈이에요!~ 2003.01.29 528
1380 엄마아빠 사랑해요 2003.07.25 585
1379 엄마아빠 건강하시죠? 2004.02.15 510
1378 엄마아빠 걱정 안하는게 좋아~ 2003.01.29 533
1377 엄마를 사랑하는 현기에요. 2002.01.12 1061
1376 엄마께 쓰는게 처음이에요 2003.08.05 593
1375 엄마~ 아빠~ 2003.01.11 525
» 엄마.. 2003.08.02 577
1373 엄마,아빠사랑해요~~ 2005.02.04 544
1372 엄마, 아빠야!! ^-^ 2003.07.29 545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