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께
by
신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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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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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말 못드려서 죄성한데혀
저 잘지네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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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2일날 뵈요,
엄마 12일날 뵈요,
200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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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날자가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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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날자가 갔으면.....
200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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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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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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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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