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공륜이에요.
한빛이랑 하루하루 집 생각을 하면서 걷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갈수록 점점 괜찮아 지는것 같애요.
나중에 경복궁에서 뵐떄 오예스 두통하고 과자, 아이스크림, 팥빙수까지
꼭~준비해 주세요~~
그럼 16일날 경복궁에서 뵈요~~
사랑합니다
한빛이랑 하루하루 집 생각을 하면서 걷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갈수록 점점 괜찮아 지는것 같애요.
나중에 경복궁에서 뵐떄 오예스 두통하고 과자, 아이스크림, 팥빙수까지
꼭~준비해 주세요~~
그럼 16일날 경복궁에서 뵈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