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차 국토대장정을 마친 작은영웅들에게

by 박민재 posted Aug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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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애기들

37차 한강종주 부대장 민재대장이야

점심들 맛있게 먹었지? 대장님은 사무실에서

짜장면 한그릇에 콜라한잔 했는데

행사때 그맛 그느낌이 안나는건

너희도 마찬가지겠지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들을 잊고 지냈다면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아낄 줄 알고 배려 할 줄 아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해.

모두들 큰 사고 없이 완주 해 주어서

너무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다.

못난 부대장 따라온다고 고생 많았고

이번 37차 국토대장정이 더 큰 무대를 밟을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ㅅ..사랑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3♥


(ps . 연락처는 안알랴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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