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읍천에 있어요!!

by 이경준 posted Aug 08, 2003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빠! 저 지금 정읍천에 있어요.
지금 여기서 물놀이 하고 가방을 말리면서 부모님께 이걸 쓰고 있답니다
참! 제가 보낸 편지와 전화로 목소리 녹음하신거 들으셨어요?
지금 시간은 8월 8일 금요일 7시 9분이에요
힘들긴 힘들어도 참을만하고 재미도 있는데
모기가 참 많아요...지금 전라북도니까 열심히 걸어서
16일날 경복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꼭 뵈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91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5.02.04	555
590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2003.01.13	546
589	사랑하는 손자 보아라	2002.08.06	537
588	사랑하는 아들 노빈	2004.07.30	564
587	사랑하는 아들들아	2003.08.02	513
586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2002.07.27	682
585	사랑하는 엄마,아빠께.	2004.07.31	562
584	사랑하는 우리 아들 준태	2002.08.06	585
583	사랑하는 찬규에게...!	2003.08.03	514
582	사랑하는 창범아	2002.08.06	529
581	사랑하는 창범아...	2002.08.06	536
580	사랑하는딸 김지연	2002.08.03	592
579	사랑하는부모님께	2002.07.31	530
578	사랑합니다	2003.01.13	527
577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2003.08.02	542
576	사랑해요! 부모님!!	2003.08.08	566
575	사랑해요,,,,	2002.01.10	718
574	사랑해요.	2003.01.15	521
573	사랑해요..	2003.07.27	508
572	사준, 원민, 최재원	2004.08.04	674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