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최선을 다해서 완주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게요

by 이윤재 posted Aug 08, 2003
엄마, 아빠 잘 지내셨어요?
저는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걷는데 상당히 힘들지만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괜찮아 지고 있답니다. 지금은 정읍시에요.
어제 광주를 지나고 지금 정읍천에 있어요.
여기서 물놀이도 했어요. 지금 먹고 싶은것도 많고 보고싶은 사람도
너무 많아요. 지금 6일째인데...
이제 7박8일후면 볼 수 있겠네요~~
저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잘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가 정말로 보고 싶어요~~~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완주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부모님께 돌아갈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31 부모님 잘 계시죠? 2003.01.11 565
530 사랑하는 아들 노빈 2004.07.30 564
529 부모님께.. 2003.07.26 564
528 ,보고싶다.. 2003.01.22 564
527 모든 아들 딸들에게 2002.07.28 564
526 [북미탐사] 부모님께. 2006.02.10 563
525 Re..역시 짱 2004.01.05 563
» 최선을 다해서 완주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게요 2003.08.08 563
523 엄마, 아빠 2003.07.24 563
522 안녕 하세요? 2003.07.24 563
521 버디버디 2003.01.24 563
520 며칠밤만 지나면..... 2003.01.19 563
519 아이들을 호남종주에 보내신 부모님들께 2002.08.05 563
518 사랑하는 엄마,아빠께. 2004.07.31 562
517 전 잘 지내고 있어요 2003.07.27 562
516 벌써 시청에서 출발한지가 3일이 됐어요 2003.07.26 562
515 다 왔구나 태환아 2003.08.14 561
514 지금 잘 걷고 있어요 2003.08.08 561
513 잘 지내고 있답니다 2003.08.08 561
512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2003.01.18 561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89 Next
/ 89